![[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H아트브릿지
전시 기간 2024.10.31 – 2024.11.06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畵家가 된 詩人의 그림에는 우주가 있고 무한한 공간(空)이 있고 인간의 얼굴과 몸짓이 있습니다. 때때로 그 공간은 영혼들이 춤추는 무대가 됩니다. 작가는 인간의 마음을 화폭에 옮기면서 우주와 인간의 조화를 꿈꿉니다. 인간은 소우주. 바로 우주 그 자체이며 인간의 마음은 우주를 인식하는 열쇠가 됩니다. 그림에 등장하는 영혼들은 인간의 소망과 번뇌를 상징합니다. 작가는 그런 인간의 마음을 단순화한 형태로 표현하면서,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탐구합니다.
작가의 畵業은 30여 년간 수행해 온 詩業이 토대가 됐습니다. 시를 쓰던 감성으로 그림의 소재를 포착하고, 시의 함축적인 서사를 그림에도 적용하려 노력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른 작품들에서 보기 어려운 서사 구조와 역동적인 이미지들을 그림 속에서 구현해 내려 합니다.
(출처 = H아트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