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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하우스서울

눈동자를 둔다

종료

전시 기간 2024.10.28 – 2024.11.30

기획전
눈동자를 둔다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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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평일 08:00 - 20:00 주말 및 공휴일 11:00 - 20:00
휴관일
-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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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Q. 전시한 작품들을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먼저 강수지 작가의 작품 <설원>은 폭설로 인해 섬에 갇히게 되었을 때, 불안한 마음에 찾아본 기사 사진들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시리즈입니다.

다음으로 오미석 작가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전체를 이루고 있는 것들의 관계를 바라봅니다.

그는 친밀한 어떤 것에서 기이함을 발견해 내곤 합니다. 누군가는 쉬이 지나치는 일상의 부질없는 것들. 예를 들면 장난감 공룡, 개미, 수조와 같은 것들이 그에겐 영감이자 작품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것들은 캔버스 위로는 조화를 이루지만

내용적인 텍스트로 풀어본다면 어긋남이 존재하는데 이런 부분이 그에겐 작품적인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민 작가에게는 가시적이지 않은 영역에서의 힘들의 모순적 조합들을 캔버스 위 조형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작품적 계기이자 즐거움입니다. 또 다른 무엇이 되기 위해 벌어지는 균형을 찾기 위해 일어나는 격렬한 반응은 어디서나 있으며 그 미시적인 반응을 감각하고 포착해냅니다. 그는 이것을 다양한 조형의 언어와 물성들이 부딪히면서 만들어 내는 화면의 균형을 통하여 보여 줍니다. 이런 작업은 마치 촉각, 청각, 시각이 결합된 공감각적인 표현들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그의 작업에서 긴밀하게 작용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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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우스 서울)

전시장 정보

하우스서울

공간 운영
08:00 – 20:00
전시장 문의
0507-1303-6683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