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마리
전시 기간 2024.11.22 – 2025.01.10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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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갤러리마리는 11월 22일(금)부터 2025년 1월 10일(금)까지 기획전시 《장르탈출 Beyond Genre Ⅱ》를 개최한다. 갤러리마리에서 시리즈 기획전으로 진행하는 《장르탈출》은 새로운 시선으로 경계와 울타리를 허무는 작가와 작품을 조명하는 전시다. 우리 삶의 총체적인 양상을 자신의 작업과 연결시키고 이를 반영하여 더 깊은 울림이 있는 예술을 시도하는 7명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년 전인 2022년 11월 《장르탈출 Ⅰ》전을 통해 9인(김원규, 김펄, 김현숙, 만욱, 모지선, 베리킴, 여동헌, 잠산, 큐락)의 작업을 선보인 바 있으며, 2회 째를 맞는 이번 《장르탈출 Ⅱ》전에는 고은주, 박종화, 오윤석, 임진성, 정창기, 최은정, 추영애 작가가 참여한다.
종류 또는 유형을 뜻하는 프랑스어 ‘장르(Genre)’는 문학,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작품을 구분하거나 분류할 때 폭넓게 이용되는 단어이다. 그러나 관습적인 장르의 구분은 현대미술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있으며, 예술의 양식적 규범을 탈피하려는 시도는 작가들에게 피할 수 없는 일이 되고 있다. 장르를 넘어선다는 것은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드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형식과 한정된 재료의 한계뿐 아니라 작품의 대상이나 소재, 더 나아가 예술가로서 자신이 거둔 성과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으려는 노력 또한 《장르탈출》이 지향하는 지점이다.
한 곳에 안주하지 않는 7명 작가(고은주, 박종화, 오윤석, 임진성, 정창기, 최은정, 추영애)의 다채로운 작업을 통해 새롭게 확장되고 있는 현대미술을 경험하고 감상하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갤러리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