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하랑갤러리
전시 기간 2025.03.11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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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현실과 이상의 세계를 오가며 작업 하는 김양미 작가의 개인전 ‘My Own Forest’ 전시가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3일까지 하랑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김양미 작가는 현실과 자유로운 상상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탐구한다. '헤테로토피아'는 비현실 공간의 유토피아와는 상대되는 개념이다. 미셸 푸코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다른, 낯선, 혼종된’이란 의미의 헤테로(heteros)와 ‘장소’라는 뜻의 토포스(topos)가 합쳐진 단어로 ‘다른 장소’를 의미한다. 즉, 현실에 존재하는 장소이면서 모든 장소 바깥에 있는 유토피아적인 장소를 말한다. 작가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상과 현실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치관과 세계관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하랑갤러리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 실제와 상상 사이의 시각적 여정에 몰입하여 대화와 사색의 공간을 탐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관람객들 또한 각자의 삶 속에서 잃어버렸던 순수한 동심과 이상을 되찾고, 현실과는 또 다른 가능성을 꿈꾸어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