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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 벨비

서대호 초대 개인전 《 단편적 기억의 잔상 》

종료

전시 기간 2025.04.10 – 2025.05.03

회화
서대호 초대 개인전 《 단편적 기억의 잔상 》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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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화-토 11:00~18:00
휴관일
일/월요일 및 공휴일
관람료
무료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9 · 행담빌딩 1층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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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갤러리 벨비에서 2025년 04월 10일부터 05월 03일까지 서대호 초대 개인전《 단편적 기억의 잔상 》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허무는 작가 서대호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사진 매체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실험적 시도와, 찰나를 지나며 기억된 순간들을 작가가 풀어낸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 서문 서대호 작가의 작품은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허문다. 언뜻 회화와 구별하기 어려운 그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치밀한 작업 방식과 깊은 사유가 깃들어 있다. 그가 보여주는 기억의 조형들은 단순한 사진 편집이 아닌, 직접 제작한 채색 패널을 모델의 앞뒤에 배치하여 공간을 구성하고, 이를 한순간에 포착한 입체적 퍼포먼스의 결과물이다.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기억의 형상이 실제 물리적 공간에서 구현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감상자는 작품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든다.

갤러리벨비에서 선보이는 개인전 <단편적 기억의 잔상>은 2024년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되었던 작품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자, 이전에 공개된 적 없었던 소형 사이즈 작품들이 최초로 소개되는 자리다. 작품을 다양한 크기로 전시하여 보는 이들이 공간과 더욱 긴밀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사진 매체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실험적 시도이기도 하다.

찰나를 지난 모든 순간들은 기억이 된다. 기억은 조각난 채 겹쳐지고 흐려지며 때로는 왜곡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기억의 변형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남겨진 잔상과감정을 색과 형태로 은유한다. 작품과 공간이 만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저마다의 잊힌 기억을 떠올리고 그 잔상을 다시 한번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윤성지

​*출처 및 제공: 갤러리 벨비

●전시 운영사항 및 작품구입 문의는 갤러리 벨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allery_bellevie)으로 부탁드립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입니다.

전시장 정보

갤러리 벨비

공간 운영
11:00 – 18:00
정기 휴관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543-9180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