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최정아갤러리
전시 기간 2025.04.09 – 2025.05.07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80년대 초반에 들어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허우적거리는 시대에 진정 유익한 것은 부정적 태도와 좌절과 비판보다는 앞날을 긍정하는 희망적인 의식에로의 가치 변화였습니다. 인간이 서로 사랑하며 그들의 삶이 더욱 풍성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던져 주고 싶은 것입니다.” (작업일기-김용철) 김용철의 80년대 작품과 현재 작품의 차이는 시대적 변화와 개인적 성숙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초, 그의 작업은 정치적 억압과 사회적 불만을 강렬하게 표현한 말풍선 드로잉을 중심으로 분노와 절망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작품은 그와는 달리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 2025 말풍선>과 같은 대형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이제 개인의 행복과 사회적 평화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한국의 미와 현대적인 대중 문화를 결합하여 밝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김용철의 작품 세계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발전하며, 이제는 그가 겪었던 사회적 혼란을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미래를 꿈꾸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이 어떻게 시간과 함께 변해왔고 또한 그가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포용하며, 자신의 예술적 세계를 확장해왔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김용철 개인전 <Blooming Words & Molan>은 최정아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20)에서 5월 7일까지 이어집니다. 4월 26일 (토) 오후 4시에는 갤러리 내에서 작가와의 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출처:최정아갤러리
김용철, <서울 1983 말풍선>중 일부, 1983, 아크릴 온 폴리토일, 종이보드, 가변 설치
김용철, <우리 다 함께 모란>, 2024, 아크릴 물감, 캔버스, 72.7x50cm
김용철, <용왕산 해맞이#1>, 2015, 디지털 페인팅
김용철, <늘>, 2025, 아크릴 물감, 캔버스, 35x1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