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중간지점 하나
전시 기간 2025.05.10 – 2025.06.01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패치워크 윔-왐 (Patchworks Whim-Wham)
⟪패치워크 윔-왐⟫은 ‘이질적인 것들의 울퉁불퉁한 결합이 무수히 반복되어 만들어진 매끈한 공간’을 뜻하는 패치워크와 '기묘한 것, 불안정성'을 뜻하는 윔-왐의 합성어다. 황유윤(b.1999)과 태현영(b.1999)은 수집과 반복의 공통된 방법론을 통해 매끈하고 기이한 회화를 만들어낸다. 황유윤은 수집한 골동품을 허구의 감각적인 인상으로 변모시켜 담아내고, 태현영은 왜곡된 이미지를 수집하고 재조합하여 반추상적 장면을 만들어낸다. 두 작가는 캔버스 안에서 이질적인 요소의 조합을 통해 낯선 느낌을 자아내길 추구한다. 유영하는 골동품의 이미지와 늘어뜨리듯이 왜곡된 이미지는 마주보는 동시에 사이 중간 지점에서 불규칙적으로 엮인다. 매끈한 공간은 겉으로 보기엔 평이해 보이지만, 그 내부를 뜯어보면 각각의 다원적인 요철로 인해 기묘함을 품고 있다. 이러한 반전의 결과로서 두 작가의 패치워크 윔-왐이 전개된다.
Venue
중간지점 하나 (서울 중구 을지로 14길 15 장양빌딩 703호)
Jungganjijeom I (703, 15, Eulji-ro 14-gil,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Hours
오후 1시 – 7시 (월, 화 휴무)
1pm -7pm (Closed on Mondays and Tuesdays)
Design
박예원
Yewon Park
Text
태현영
Hyunyoung Tae
Support
중간지점
Jungganjij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