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리나갤러리
전시 기간 2025.06.17 – 2025.07.30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리나갤러리는 다가오는 2025 년 6 월 17 일 화 부터 7 월 3 0 일 수 까지 강민성 김성수 박선민 박소연 방효빈 설희경 이학민 7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 전시를 개최한다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 은 공예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감각과 시간을 하나의 전시로 엮어 내는 단체전이다 이 전시는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진 창작의 순간들 의 충실한 시간성에 주목 한 다 공예는 오랜 시간 축적된 손의 기억을 품고 있으며 , 재료와의 대화 속에서 태어 난다 물성과 구조를 이해하 고 , 손끝의 감각으로 조율해 나가는 과정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 한 사람의 리듬과 내면 을 담는 행위의 기록 이다 참여 작가들은 각각 도자 , 금속 , 유리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공예적 언어를 구축하고 있 다 이들은 작업을 통해 시간을 빚고 , 물질에 의미를 새기며 , 손의 감각으로 세상과 소통 한 다 그 결과물은 단지 만들어진 것 이 아니라 , 시간이 머문 형상이며 , 작가와 관람자 사이를 잇는 물리적이고도 감 성적인 매개체가 된다 이 전시는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동시대의 흐름 속에서 손이라는 가장 오래된 도구가 만들어내는 지속 성 , 고유성 , 그리고 인간적인 속도에 대해 질문을 던 진다 이번 전시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은 단 지 사물을 보는 전시가 아니라 그 사물이 만들어진 시간의 깊이와 태도 를 천천히 바라보고 , 느리게 다가가 며 , 그 안에 담긴 시간의 결 을 함께 바라보기를 바란다
*출처 및 제공: 리나갤러리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전시 전경 출처 및 제공: 리나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