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전시공간
전시 기간 2025.08.01 – 2025.08.30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1회와 1.5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제2회 한국판화거래소를 통해, ‘판화’가 멀고 어려운 예술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예술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판화는 단순한 예술 장르를 넘어,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교환의 언어이며, 그 이야기는 점점 더 넓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나만 판화 없어’라는 부제는, SNS에서 유행한 ‘나만 고양이 없어’라는 밈에서 착안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표현은 판화가 특정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친근하게 소장하고 즐기며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예술임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전합니다.
한국판화거래소는 오픈 공모 형식의 전시로, 정해진 조건만 충족된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함께 모이는 열린 공간으로, 오랜 경험을 지닌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부터 신선한 감각의 창작자들이 품은 호기심, 혹은 우연한 실험에서 비롯된 결과물까지 자유롭게 어우러집니다. 누구나 판화를 창작하고, 그 곁에 머무를 수 있는 다정한 초대이기도 합니다.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특별한 이 전시를 통해 모두에게 판화가 더 가까워지고,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판화 앞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시선을 그려가는 제2회 한국판화거래소 〈나만 판화 없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