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 기간 2025.08.01 – 2026.03.01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예약하기 (새 창)Keep Walking Mark Bradford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2025년 하반기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Mark Bradford: Keep Walking》을 개최합니다. 동시대 추상회화를 대표하는 작가 마크 브래드포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이며, 아시아에서 열린 전시 중 최대 규모의 개인전입니다. 196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거주하며 작업을 이어가는 브래드포드는 사회적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대형 추상회화로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그는 작업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려진 각종 포스터, 전단지 및 신문 조각을 겹겹이 쌓고, 긁어내고, 찢어내는 방식의 작업을 통해 차별과 갈등에 대한 현대 사회 속 주요 이슈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제시해왔습니다. 지난 20 여 년에 걸친 작가의 예술적 여정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주요 회화, 영상 및 설치 작업, 신작 시리즈까지 약 40 점의 작품들을 통해 브래드포드의 작업세계를 풀어냅니다. 주요 출품작은 작가를 대표하는 초기 회화작 〈Blue〉(2005),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1953년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Niagara〉(2005), 관람객들이 작품 위를 거닐며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Float〉(2019) 입니다. 또한 작가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현대 회화의 범주를 확장해 온 마크 브래드포드의 개인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현대 추상회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Mark Bradford: Keep Walking》은 순회전으로,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반호프 미술관에서 주최되었으며,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공간적 특색에 맞추어 보다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처 및 제공: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Mark Bradford: Keep 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