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인스턴스 던전: 회색지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시 기간 2026.09.05 — 11.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시장 소금박물관
전시 기간 2025.10.31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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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보글맨션과 태평염전은 ‘소금같은,예술’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안 증도에서 국내외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 《개펄의 속삭임 Whispers of the Mud》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증도에 머물며 작품을 제작한 박희자, 전희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갯벌은 바다와 땅 사이에서 유동적인 모습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시간과 자연의 힘에 의해 드러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고립된 장소로 보이던 섬은 증도에서 ‘살아있는 공간’으로 다가왔다. 두 작가는 이러한 역동적인 증도의 풍경을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어, 갯벌이라는 땅이 지닌 의미를 새롭게 탐구한다.
<접힌 바람, 굳은 소금 Nr.01> · Calotype(Salt print) on Aquarelle paper, bee's wax coated · 38.4x28.5x4cm · 2025 · 박희자
<Mud Drawing> · 장지에 펄(증도), 아크릴 미듐 · 가변크기 · 2025 · 전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