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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룩인사이드

빛이 부르는 자리

종료

전시 기간 2025.12.17 – 2026.01.12

회화
참여 작가 김문선
빛이 부르는 자리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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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20:00
휴관일
매주 화요일, 12.24-25, 12.31-1.1
관람료
무료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0-1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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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빛이 부르는 자리》 룩인사이드 갤러리 대표 심재창

빛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각자의 자리마다 다르게 열립니다. 그 빛이 눈에 들어올 때 우리는 일상 속 작은 순간마저도 새롭게 마주하게 됩니다. 때로는 그 빛이 우리 내면의 문을 누군가 두드리는 부름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빛이 부르는 자리”는 바로 그 부름의 순간들에 집중한 전시입니다. 빛은 우리가 잊고 있던 질문을 다시 꺼내게 하고, 삶의 의미와 관계, 그리고 내면의 감각을 열어 주는 힘입니다. 빛이 부르는 자리는 특정한 형식이나 생각을 강요하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존재하는 ‘열림의 순간’입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 회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8명의 작가 (김광준, 김문선, 김민정, 송은주, 최은, 이삭, 이승호, 홍인숙) 와 함께 공간의 다양성을 만들어 가는 여정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빛과 그림자, 형상과 여백, 보임과 보이지 않음의 경계를 탐색하며, 하나의 공간 안에 여러 방면의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모든 매체는 각각의 방식으로 빛의 부름이 머무르는 자리를 보여 줍니다.

“빛이 부르는 자리”는 작품 앞에 서있는 시간 자체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리입니다. 관람자는 작품 속의 빛과 이미지를 마주하며, 스스로의 삶과 기억, 그리고 일상에서 놓쳤던 생각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어떤 정답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편안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스페이스 엄 갤러리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신앙전과 연계해서 함께 진행됩니다. 두 공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현실 너머의 의미와 진정성, 관계의 깊이를 묻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및 제공: 룩인사이드

전시장 정보

룩인사이드

공간 운영
09:00 – 21:00
정기 휴관
법정 공휴일
전시장 문의
0507-1356-8628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