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마리
전시 기간 2025.12.24 – 2026.01.30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AI가 키우는 잡초와 예술, 만욱 개인전 《글리치 정원-작동하는 식물, 자라는 기계, 망설이는 인간》
세상에는 마음을 달래는 정원이 있고, 세상을 뒤흔드는 정원이 있습니다. 《글리치 정원》은 후자에 속합니다. 이 정원에서는 식물이 기계의 빛을 향해 뻗어가고, 기계가 인간의 존재를 감지해 미세한 떨림을 보이며, AI가 되돌려주는 이미지로 창작의 주체를 묻습니다. 만욱 작가는 오랫동안 인간의 기준에서 밀려난 존재들—잡초, 비인간 생명, 불완전한 기계—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비인간 생명’과 ‘기계-인간’의 연구가 직접적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전시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질문이 놓여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자라게 하는가?” 《글리치 정원》은 어떤 존재도 혼자 자라지 않는 시대의 새로운 생태를 제안합니다. 흔들림과 망설임 속에서 서로를 다시 자라게 하는 정원. 여러분을 그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오프닝 리셉션과 아티스트 토크에서도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협업’, ‘자라남’, ‘망설임의 윤리’를 만나보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출처:갤러리마리
'신선한 공기는 모두에게 가닿아, Fresh air reaches everyone' · acylic on linen · 130.3 x 162.2 x 2.5 cm · 2025 · 만욱 · © 작가 & 갤러리마리
늘 (없는)무언가를 찾거나 쫓아 We desire what others desire · Pigment Print on Hahnemühle William Turner 310 gsm( Genprint) · 91 x 116.8 cm · 2025 · © 작가 & 갤러리마리
기계에게 까인 사람 · acrylic on canvas · 72.7 x 90.9 x 2.5cm (30F) · 2019 · The Human Dumped by a Machine, · © 작가 & 갤러리마리
더듬이가 돋은 기계 · acrylic on linen · 118cm x168 x 2.5 cm · 2021 · © 작가 & 갤러리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