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01.02 – 2026.02.08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상세보기 Into Drawing 53 홍유영 개인전 : 배열 속의 또 다른 배열
소마미술관은 드로잉센터 작가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있으며,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작가를 《Into Drawing》이라는 정례전을 통해 조명하고 있습니다. 2025년 《Into Drawing》에서는 2024년 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작가 전시를 진행하며, 세 번째 전시로 홍유영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홍유영의 전시는 절제된 물성과 흐릿한 시각적 태도를 통해 감각의 새로운 층을 여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유리, 가구 등 해체된 재료를 활용해 조형적으로 재구성하며, 빛과 그림자가 공간과 어우러져 작품의 의미가 완성됩니다. 대표작 “배열 속의 또 다른 배열”은 유리판의 투명성과 중첩을 통해 다층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관람자 움직임에 따라 매 순간 변화하는 공간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품들은 개별적 존재로 자리하지만, 배치 속에서 서로 연결되며 조형적 흐름과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분절과 연결,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감각의 방향을 재조정하며, 보다 깊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출처:소마미술관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배열 속의 또 다른 배열》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