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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성곡미술관

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 What Painting Means: Jean-Marie Haessle

종료

전시 기간 2025.12.16 – 2026.01.18

회화
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 What Painting Means: Jean-Marie Haessle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
관람 시간
10am – 6pm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일반 관람권 All Available: 7,000 원 할인 관람권 Discount Ticket: 65세 이상 65 and older, 20명 이상 단체 Group(20 or more), 국가유공자 Men of national merit, 장애인 The disabled, 예술인패스 Artist Pass: 6,000원 초등생 이하 Child(13 and under), ICOM Members: 무료 Free
주소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01 · 성곡미술관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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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통합권 티켓은《성곡미술관 2025 오픈콜》과 《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전시를 포함합니다. Tickets include SAM 2025 Open Call and What Painting Means: Jean-Marie Haessle exhibition.

알자스의 광산촌 뷸(Buhl)에서 태어나 자란 장-마리 해슬리(J. M. Haessle, 1939–2024)는 갱도의 어둠과 병상의 고통 속에서 읽은 반 고흐 그림을 따라 그리며 예술과 운명적으로 만난 화가입니다.

그는 예술을 좇아 파리와 뉴욕으로 이어지는 삶의 여정 속에서 워홀, 백남준, 아르망, 브네, 바스키아 등 세계 각지로부터 온 예술가들과 어울리며 폐허의 소호(SoHo)를 예술의 거리로 일구는 데 함께하며, 자신의 삶을 모두 그림에 바쳤습니다.

험난한 현실을 예술로 건너선 한 인간의 오디세이아인 해슬리의 작품들은 밤하늘을 항해하는 별들처럼 우리의 내면을 깊이 울립니다. 이 세상을 노래하며 자신을 구원으로 이끈 그의 그림들 앞에서, ‘그린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한 일이며, 그토록 무서우리 만치 스스로에게 투명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는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곡미술관 박문순 관장

전시장 정보

성곡미술관

공간 운영
10:00 – 05:30
정기 휴관
월요일
전시장 문의
02-737-7650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