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전시장 정보 확인 필요
<한글편지, 문안 아뢰옵고>
종료
전시 기간 2025.12.10 – 2026.03.02
특별전시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관람 안내
- 관람 시간
- 09:00-18:00
- 휴관일
- 월요일
- 관람료
- 무료
- 주소
- 장소 정보 없음
전시 소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오늘날과는 달리, 조선시대에는 편지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었습니다. 한문으로 쓴 서신과는 다르게 한글편지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널리 사용했고, 구어적 표현을 쉽게 쓸 수 있었기에 그들의 일상과 감정을 생생히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 박물관 개관을 준비하던 시기부터 여러 기증자들이 기증해 주신 고문서 중 한글편지들을 정리, 연구하여 한 자리에 모은 뜻깊은 성과입니다.
옛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쓴 글씨에는 사랑과 그리움, 배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편지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글이 아니라 마음을 잇는 다리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던 옛 사람들의 정서를 온전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서울역사박물관
작품·전경 미리보기
이미지 3장조선 후기 한글로 쓴 편지
'오준영' 모친 한글 편지 · (사진서울역사박물관)
1909년 부인 한글편지. · 사진=서울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