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콤플렉스
전시 기간 2026.02.06 – 2026.03.07
공예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박신영 작가의 개인전 《Hinge》가 이번 주 금요일인 2월 6일 콤플렉스 2, 3층에서 시작됩니다. 당일 지하 1층에서 시작되는 김의선, 한이경의 전시 《Confetti》와 동일하게, 전시는 오후 3시부터 관람 가능하며 오프닝 리셉션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됩니다.
"두 방에, 작가가 근래 몰두한 표면들이 고이 놓였다. 아래층의 유백색 흙과 구운 유리는 이지러진 선과 얼룩, 둔덕과 갈라짐, 볕에 발한 광과 그림자, 무리 진 기포의 활기를 안고 저마다 꼭 흙같이 무른 체형과 둥글린 모서리를 지닌 채 부드럽게 방을 가로지른다. 위 층엔 검은 표면을 모았다. 언젠가 물기 자욱한 대기를 헤쳐 만난 흑마의 검은 살, 용암이 지난 후 오래 굳고 깎인 검은 땅을 밟던 심정을 복기하며 작가는 검은 흙으로 조형한 다채로운 표면을 너르게 펼쳤다." (전시서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