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이목화랑
전시 기간 2026.02.20 – 2026.03.14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그렇게, 그리다 민경숙 개인전
민경숙 작가의 작품 속 색은 차분하고, 화면은 정돈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설명되지 않는 감정이 조용히 깔려 있다. 따뜻함과 거리감, 안정감과 공허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 민경숙의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무엇을 그렸는가’보다 ‘어떤 상태에 머물러 있는가’를 묻게 된다. 그래서 이 그림들은 풍경이면서도 심리이고, 정물처럼 보이지만 시간의 단면이며, 일상이지만 개인적인 기억처럼 다가온다. 자꾸 다시 떠오르는 장면들. 사진 속 작품들은 그런 식으로 조용히 관객 안에 머무는 작업들이다. 그렇게 있었고, 그렇게 보았고, 그래서 그렇게 그렸다.
*출처: 이목화랑
1000개의 상처들 #4 (석류) 1000 Scars #4(Pomegranate) · Oil on panel · 23.8 x 37.5cm · 2026
뼈 Skeleton · Oil on linen · 30.5 x 23cm · 2025
여름 #71 Summer #71 · Oil on panel · 15 x 15cm · 2025
키리코가 스며든 de Chirico Vibe · Oil on canvas · 45.7 x 35.5cm · 2025 · 이목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