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캡션서울
전시 기간 2026.03.14 – 2026.04.12
설치미술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정유진 개인전 «Thunder and Lightning Medley»는 번개와 천둥 사이의 시간처럼 이미지와 소리가 어긋나며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감각의 틈에 주목한다. 이는 영화의 근본적인 작동 방식을 떠올리게 하는데, 작가는 이에 착안해 빛과 음향, 회화, 캐스트, 영상, 오브제를 결합한 설치를 통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을 구축한다.
센서 조명과 번개 형상의 ‘시데(紙垂)’는 관객을 허구의 세계로 이끌고, 회화와 캐스트(cast)는 가상의 영화에서 남겨진 실재적 잔해처럼 공간을 둘러싼다. 영상 속 메들리는 꿈속을 표류하는 듯한 몽롱한 상태로 이끈다. 전시는 이미지와 사운드가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비동시성’의 순간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인식해 온 현실의 감각을 흔들고, 그 사이에서 새로운 경험과 기억이 형성되는 과정을 탐색한다. *출처 :캡션 서울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출처: 캡션 서울 정유진 개인전 «천둥번개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