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열린수장고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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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map Foundation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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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열린수장고 기획전

2026.3.3 - 2026.8.17
대전 서구 만년동 396 둔산대공원/

About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열린수장고 기획전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는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를 깊이 있게 조망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작업 세계 안에서 작품의 의미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관람객이 보다 밀도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2026년 첫 전시로 대전 지역 청년 작가 스텔라 수진(본명 김수진, 1983~)을 소개한다. 스텔라 수진은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그의 작업에는 신화와 현실, 상징과 실제가 교차하고 시간과 맥락을 넘나드는 이미지가 공존한다.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은 2022년 미술관이 소장한 〈생명의 나무 1&2〉(2021)을 중심으로, 작가가 구축해 온 회화적 서사와 그 변주를 살펴본다.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은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 재판*에서 출발한다. 이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네 살 소녀 도로시 굿(Dorothy Good)의 이후를 상상하며, 기록되지 않은 시간과 감각을 불러온다.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존재와 만나는 도로시의 여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며 전개된다. 전시 제목의 ‘원더링’은 목적 없는 방황이 아닌, 상실 이후 세계를 인식하고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제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 스텔라 수진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무엇을 바라보고 남기고자 하는지 질문한다. 이를 통해 작품 속에 축적된 작가의 시선과 사유의 흐름을 마주하게 한다. ※ 세일럼 마녀 재판(1692–1693): 미국 메사추세츠 세일럼에서 일어난 마녀 재판으로 갈등과 편견이 뒤엉킨 사회 속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킨 사건. *출처: 대전시립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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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요일 10: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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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30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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