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더 갤러리 호수
전시 기간 2026.03.24 – 2026.05.24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 일정 · 1회차: 3월 31일(화) 오후 7시 홍범 〈기억의 잡초〉 · 2회차: 4월 2일(목) 오후 7시 김주환 〈봄은 침묵으로부터 온다〉
틈을 걷다 1부 기억의 잡초 & 2부 봄은 침묵으로부터 온다
더 갤러리 호수의 개관 후 한 해가 지났다. 사계절을 거치며 많은 관람객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고, 그 과정 속에서 공간의 성격과 고유한 정체성 만들고자 하였다. 이러한 여정의 연장선에서 2026년 봄 기획전 《틈을 걷다》를 선보인다. 틈은 우리말의 고유어로, 물리적인 거리와 무형의 사이까지 함께 아우르는 단어이다. 현실과 가상, 도시와 자연, 기억과 꿈 등 수많은 틈 사이를 오가며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틈과 같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홍범과 김주환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공간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틈, 그리고 그 안에 머무는 기억과 시간을 탐색한다.
홍범이 기억의 단편들이 교차하며 형성되는 공간의 간극을 탐구한다면, 김주환은 사물의 물질적 결합과 변형을 통해 서로 다른 상태 사이에서 생성되는 시간의 틈을 보여준다. *출처: 더 갤러리 호수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출처: 더 갤러리 호수 <틈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