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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성곡미술관

"파리 보이지 않는 파리" Paris Unseen 성곡미술관×알랭 사약

종료

전시 기간 2026.04.03 – 2026.07.26

사진
"파리 보이지 않는 파리" Paris Unseen 성곡미술관×알랭 사약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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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화~일요일 10:00~18:00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5,000~7,000원
주소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01 · 성곡미술관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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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기획: 성곡미술관 × 알랭 사약(전 퐁피두센터 사진부장)

파리 보이지 않는 파리 Paris Unseen 성곡미술관×알랭 사약

《파리 보이지 않는 파리 Paris Unseen》 전은 수 세기에 걸쳐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도시 파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역사적 건축과 풍부한 문화유산, 예술적 전통을 지닌 파리는 오랫동안 세계인의 상상력 속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해 온 도시이며, 오늘날에도 새로운 사유와 창조적 가능성이 끊임없이 생성되는 곳입니다. 사진의 역사 또한 이러한 도시의 변화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1826년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가 빛을 이용해 이미지를 고정하는 데 성공하고, 1839년 루이 다게르가 다게레오타입을 발명하면서 사진은 도시의 풍경과 삶을 기록하는 중요한 시각적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약 2세기 동안 사진은 기술과 감각의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그 경계를 넓혀 왔습니다.

사진, 영상, 설치와 사운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카메라의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서로 다른 시선과 전략을 통해 도시를 사유하는 장을 펼쳐 보입니다. 하나의 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이 자리에서 관람객 여러분께서 ‘보이지 않았던 파리’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해 주신 국내외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알랭 사약 전 퐁피두센터 사진부장의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랭 사약 소개 : 알랭 사약은 프랑스 사진사를 체계화한 대표적 큐레이터이자 연구자다. 1972년 퐁피두센터 창립팀에 합류하고, 1981~2006년 사진부(Cabinet de la Photographie)를 설립·운영하며 20세기 사진 컬렉션을 구축했다. 만 레이, 로버트 라우센버그, 데이비드 호크니, 브라사이, 자크 앙리 라르티그, 윌리엄 클라인 등 현대미술과 사진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했다.

그의 주제전과 연구형 전시는 국제적으로 소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이번 전시가 다섯 번째다. 이전 전시로는 《동녘에 해가 솟는다 The Sun Rises in the East》(2000), 동강국제사진전 《가면을 쓴 사람들 Mask》(2009),《만 레이와 그의 친구들의 사진 Man Ray: Photography and His Heritage》(2010),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2025) 등이 있다.

*출처: 성곡미술관

전시장 정보

성곡미술관

공간 운영
10:00 – 05:30
정기 휴관
월요일
전시장 문의
02-737-7650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