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01 — 11.22 · 대전광역시 서구
전시장 모리스갤러리
전시 기간 2019.10.17 – 2019.10.23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행방불명의 시간(중에서)
이지영(미로회 대표)
인간에게는 행방불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속삭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삼십분도 좋고 한시간도 고 멍하니 혼자 외따로 떨어져 선잠을 자는 몽상에 빠지든 발직한 짓을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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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행방불명은 곤란하겠지만 문득 자기 존재를 감쪽같이 지우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어제보다 차가워지고 있는 오늘은 행방불명 되고 싶은 충동을 부르는 순간의 계절 입니다. 해마다 어김없이 미로전을 위해 마음 써주시고 계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미로전을 아끼고 기대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미로회는 ’2019 미로-Time’ 전시로 보답하겠습니다. 무심코 밀고들어가 별안간 빨려 들어가기도 하고 한번 돌면 저쪽 세계를 방황하게 되는 회전문처럼 ‘미로-Time’에서 완전한 행방불명 되는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
무제 · 장지에 채색 · 30x30cm
dot and network(Mickey Mouse) · Pen on Canvas · 90.9x72.7cm · dot and network(Mickey Mouse)
포크를 든 남자 · Acrylic on Canvas · 40.9x31.8cm
설레임 · Acrylic & Oil on Canvas · 72.7x60.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