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ture Museology 퓨쳐뮤지올로지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7 — 2027.03.14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전시장 아트소향
전시 기간 2019.11.05 – 2019.11.30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회화, 판화, 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마음의 주체, 가치들에 이야기하는 청년작가 4인의 <Nebula>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 <Nebula>는 그 단어의 라틴어 뜻인 '아지랑이'에서 시작합니다. 아지랑이와 신기루와 같은 실재하지 않은 것들이 과잉되어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우리가 살면서 지니고 있어야 하는 마음의 주체, 가치들을 작업으로 풀어낸 네명의 청년작가들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입니다.
낯설면서도 친숙한,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김민송 작가와 섬세하고 세련된 필치로 이상향의 세계를 표현하는 배남주 작가는 회화를 주 매체로 작업합니다. 설치 작가 김수는 사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관계 속에서 받는 상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게되는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최례 작가는 단순해 보이지만 수행과도 같은 전통 목판화 작업을 통해 자신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회화, 판화,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된 <Nebula>展을 통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와 삶 그 자체를 사랑하는 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례_空-170 · 수성목판화 · 100x70cm · 2019 · Empty-170
배남주_이성의 꿈 · 캔버스에 아크릴 · 90.9x65.1cm · 2019 · Dream of reason · Acrylic on canvas
김수_Chandelier · object · 6m 이내 가변설치 · 2019 · Chandelier · object
김민송_어느 숲의 밤 · Acrylic on canvas · 30x30cm · 2019 · Night in the forest · Acrylic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