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마크
전시 기간 2019.10.24 – 2019.11.23
회화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수연 隨練
하늘의 달이 반달이라 불릴 때에도 달은 가려진 부분과 함께 온전하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어느 순간 만나 순행하고 달은 자신의 모습 위에 변화를 수용하며 매 순간 다른 모습으로 빛난다.
우연히 일어나, 만나서 변화하고 다시 흪어져가는 모습들은 내게 아름다움으로 온다. 하나의 점이 또 다른 점들과 조건들을 만나며 잠시 이것, 혹은 저것이 되어 반짝이고 다시 새로운 흐름 속에서 다른 무엇이 되어도 여전히 빛나고 있다.
점들이 스스로 온전하며 동시에 전체의 조화 안에 머무는 지점을 작업에서 찾으려 했고 그 결과가 맑은 생기로움으로 살아나길 바랐다.
차명혜
어긋나도 괜찮아. 너와 나의 집 · 캔버스에 안료 · 162x130 cm · 2019 · It's okay to be wrong
하나 그리고 둘 · 캔버스에 안료, 꼴라주 · 162x130 cm · 2019 · One and two
해와 달 사이 세상 · 캔버스에 안료 · 162x130 cm · 2019 · World between the sun and moon
2월에서 5월 사이 · 한지캔버스에 안료 · 116x91 cm · 2019 · Between February and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