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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가비

김하영 개인전 <어쨌든, 멀리>

종료

전시 기간 2019.11.06 – 2019.11.23

회화
김하영 개인전 <어쨌든, 멀리>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관람 시간
10:30 - 18:00
휴관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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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작가노트 나는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렇다고 쉽게 떠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일 년에 한두 번 일상을 마무리하고 그 해를 잘 보냈다는 의미에서 조금은 멀리 떠나본다. 몸을 가볍게 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며칠씩 걸을 수 없을 만큼 걷거나, 낯선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다 돌아온다. 나는 낯선 세상구경을 좋아한다. 어느새 두려운 느낌도 흐려진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떤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걸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간다. 나의 그림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 있는 풍경들이다. 새로운 그림을 그릴 때마다 항상 처음인 그 느낌, 손끝이 좋다. _작가노트 중

‘오직 이별에서만 초록빛과 사랑이 있음을 알고 간다면 이번 생에 감사할 일 아닌 가 초록빛과 사랑‘ _황지우의 ‘발작’

전시장 정보

갤러리가비

공간 운영
10:3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735-1036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