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01 — 11.22 · 대전광역시 서구
전시장 화니갤러리
전시 기간 2019.11.28 – 2019.12.04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민화를 처음 접하며~
쓰이는 재료의 친환경적이며.소박하고 따뜻한 느낌은 나를 민화의 세계로 끌여들였다. 화려하고 맑고 아름다운 색채감도 너무 좋다.
민화를 보면 ,작품소재 또한 놀랍다. 선의 세계로 시작하여,추상적이며,해학적이며,공간 조형적이며 낭만적이며 ,기하학적이며 ,극도의 섬세함으로~ 밝은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담아 인간의 행복을 염원하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예술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로 자리하고 있다는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면좋을듯하다. 그동안 서양미술에 더 익숙하여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시간들을 뒤돌아 보게된다. 아직은 예전의 민화에 머물러 있어 더 발전시켜 나아가야할 과제는 분명히 존재한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정서가 온전히 배여나있는 민화~ 너무 익숙하여 우리의 것을 소중히 여기지못하고, 지금은 오히려 낯선 ~ 민화의 작은 전시마당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경희 Song, kyoung-hee> 전시 작품 · exhibition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