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ture Museology 퓨쳐뮤지올로지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7 — 2027.03.14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전시장 킴스아트필드 미술관
전시 기간 2019.11.30 – 2020.01.31
설치미술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이번 전시는 이전의 전시와 다르게 관람객들에게 적잖은 당황감을 안겨준다. 미술관의 깨끗하고 완벽하게 설치되어있는 전시공간을 상상하고 방문한 관객들은 작가의 전시공간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이번 왕덕경 작가의 작가기획전은 작가가 작품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과정을 통틀어 관객과 나누는 전시이다. 고로 작가의 전시공간은 굉장히 다듬어지지 않고 러프하다.
❝ 왕덕경 작가의 작품은 완성형이 아니다. 불안하고 불완전한 작품이다. 불완전한 작품은 완성을 향해서, 또는 더욱 미완성으로 가기 위해서 계속 변화한다. 변화하는 작품을 통하여 우리는 작가의 작업 방향성과 변화과정을 관찰하고, 그 속에 담긴 작가의 생각과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즉, 이번 전시는 한마디로 ‘변화로 소통하기’를 지향하는 전시라고 할 수 있겠다. ❞
관객이 작가의 작품제작 과정을 보는 것이 흔한 기회는 아니다. 이번 기회로 작가와 관객의 경계가 좀 더 허물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바스헤르메티스 · 규사, 백운사, 물 · 90×95×95cm · 2016 · Bashermetis · silica sand, white silica sand, water
It was still there_거제2동 둥근식탁이 있던 집 · 20×300cm · 2019 · It was still there_The house with a round table in Geoje 2-dong
도시, 빈껍데기 · 철거촌에서 수집한 그릇 · 가변설치 · 2016 · City, Empty Shell · Vessels collected from demolition villages
깨진유리창 너머 · 벽에 아크릴채색, 챠콜, 분필, 인삼 · 200×1460cm · 2016 · Beyond the broken window · Acrylic colors, chocolates, chalk, ginseng on the 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