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
전시 기간 2020.02.12 – 2020.02.25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Each & Together> 에서는 연관성을 찾기 힘든 3인의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작가 개개인의 개인전을 개별적으로(each), 하지만 동시에(together) 진행합니다. 전혀 다른 주제와 작업방식을 택한 3인의 작가. 말 그대로 3인 3색입니다. 개별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는 재미에 비교하며 관람하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부디 본 기획전을 통해 갤러리 전시의 단조로움에 전시장을 떠난 관람객들이 ‘관람의 즐거움’을 되찾길 바라봅니다.
유용선은 자극적이고 비현실적인 미디어적 삶을 자신의 캐릭터로 맞바꾸며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일상의 경험을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캐릭터로 패러디하고, 매일의 기억들을 자화상처럼 캐릭터화 하여 기록합니다. 유용선 작가는 8회 개인전 <Nedo’s travelity>에서 오랜 자취생활에서 터득한 본인만의 요리 레서피를 캐릭터화함으로써 욕망과 해소 사이의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캐릭터 레서피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욕망을 대표할 만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요리들입니다. 이 시대의 욕망들 그리고 허무함, 고독, 결핍과 부재 그리고 비현실성이 하나하나 요리의 재료가 되어 구워지고 삶아져 만들어진 유용선의 요리들.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이러한 삶의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야 없겠지만, 그의 요리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일상 그리고 지금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고 무엇을 버릴 수 있는지를 한번쯤 살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Midnight munchies · Acrylic on Canvas · 130.3x162.2cm · 2019 · Midnight munchies · Acrylic on Canvas
Cooking meat from wild animal · 캔버스에 아크릴 · 130.3x162.2cm · 2019 · Cooking meat from wild animal ·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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