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사비나미술관
전시 기간 2020.01.08 – 2020.04.25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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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검은 풍경' 연작은 한국과 미국의 자연을 한 작품처럼 연결되게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의 풍경과 미국의 풍경을 한자리에 담아내며 둘을 잇는 풍경은 검은 숲으로 표현되었다. 동양에서 검은색은 모든 것을 함축한 색이라 한다.
그림과 그림사이의 검은 공간은 우주의 블랙홀처럼 시공간을 이어주는 장치라 할 수 있다.
'치유의 숲' 연작은 총 120점으로 제작된 아직도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봄, 여름, 겨울은 수묵으로 제작 되었고 가을은 화려한 색채의 아크릴 채색으로 제작되었다. 나는 매일 숲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매 마른 나뭇가지와 싱싱한 초록의 나뭇잎 그리고 숲을 울리는 새소리와 맥없이 쓰러진 고목의 앙상함, 예쁘게 피고 지는 꽃과 사그라지는 단풍의 찬란함과 초라한 최후를 목격하면서 삶과 죽음의 위대함과 덧없음을 배우고 있다.
-작가 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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