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 어반플루토
전시 기간 2020.02.20 – 2020.02.23
설치미술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lux et sonitus 2020
2013, 2014, 2019 년 개최된 3 회의 전시와, 지난 1 월 개최된 제 4 회 전시 ‘lux et sonitus 2020 – audiovisual quintet of continuum’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청각 예술 전시 ‘lux et sonitus 2020 – Alive and ticking’ 은, 시계 초침의 움직임이나 진자 운동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며 고동치는 심장의 박동이 음악의 가장 자연적 속성인 리듬의 기원이자 시작점이었음을 기억하고, 이러한 리듬의 반복과 변화가 음악이 되어가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 특별한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래 네 곡의 음악은 각각 다른 스피커를 통해 입체적으로 재생되며, 이는 전시 공간에서 새로운 하나의 음악 작품으로 어우러지는 동시에 다양한 형식구성을 통해 확장됩니다.
• Impulse symphony • Pacemaker song • Tictac & tictoc story • Railway journey
녹음된 심장박동의 음향과 시계 초침의 째깍거림, 또각또각 들리는 발자국 소리 등 다양한 패턴을 가진 실제 소리, 그리고 이와 함께 들려오는 가상 세계의 소리들이 마치 현실의 그림자와 환영처럼 합성되어, 시간에 기반하여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로서의 우리와 과거의 기억, 상상 속의 이미지와 함께 커다란 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각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음악에 대응하는 영상은, 네 개의 대형 화면 속에 투영되며, 이를 통하여 관람객은 다차원적 공감각(synesthesia)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