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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대구미술관

스코어 : 나, 너, 그, 그녀 {의} Score : Music for everyone

종료

전시 기간 2017.02.21 – 2017.05.21

특별전시
스코어 : 나, 너, 그, 그녀 {의} Score : Music for everyone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관람 시간
10:00 - 18:00
휴관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
관람료
- 성인 1000원 - 청소년(14세~25세) - 대학생(학생증 소지자) - 하사 이하의 군인 - 예술인(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700원 - 어린이(8세~13세) 700원
주소
대구 수성구 삼덕동 374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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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스코어 : 나, 너, 그, 그녀 {의} Score : Music for everyone>전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음악을 모티프로 한 현대미술전시이다. 전시는 음악의 미적 속성인 하모니(harmony,조화)를 균형과 균제를 뜻하는 미술의 심메트리(symmetry,균형)와 같은 것으로 보고, ‘하모니’를 지향하는 두 장르의 새로운 관계맺음의 시도를 통해 또다른 차원의 하모니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음악과 미술 등의 예술이 일상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묻는 것이며, 예술과 삶의 조화로운 관계맺음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전시제목 ‘스코어’는 ‘악보’ 외에도 ‘점수’, ‘사실’ 등을 뜻하기도 한다. 사회적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고, 그에 따라 평가되는 우리의 현실은 스코어가 들려주는 음악과도 같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기쁜, 우울하기도 하고 찬란하기도 한 ‘나, 너, 그, 그녀{의}’ 잊을 수 없는 기억이자 오늘의 이야기이다. 전시는 <오선과 그리드>, <캐논변주곡>, <파라다이스의 노래> 등 세 섹션으로 구성되고 있다. 각각의 섹션은 ‘음악(노래)’이 ‘근대적 의미의 미술’, ‘정치적 현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어떤 가치로 발화되고 변화를 갖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자본의 논리, 경제위기, 그리고 문화전쟁 등 요동치는 시대에 예술의 속성인 ‘하모니’는 여전히 유효한지, 나아가 그것의 성격은 어떻게 변화되었으며, 결국 예술이 가고자 하는 바는 어디이고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이고 진지한 성찰의 기회를 줄 것이다.

전시장 정보

대구미술관

등록 주소
대구 수성구 미술관로 40 · 대구미술관
공간 운영
10:00 – 19:00
정기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
전시장 문의
053-790-3000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