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공간291
전시 기간 2020.04.07 – 2020.04.19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공간291은 2020년 04월 07일부터 최영귀 개인전 < monologue>를 개최한다. 최영귀는 오브제와 주변 상황들을 활용하여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사진에 담는다. monologue 에서는 상실감을 이겨내기 위한 행위를 지속하며 이를 사진으로 기록한다. 최영귀의 행위와 사진들은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적극적 표현이다.
작가노트
상실은 상실해본 사람만이 알 수있는 감정이라했다. 나의 행위는 그 아픔 ,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소리없는 아우성이다.
때로는 아무렇게나 흐트러진 과일과 식탁밑에 누워있거나 혹은 가지런히 걸려있는 양복장속에 숨어들어가는데 그것은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은 자기애와 연민이 아닐까.
잡히지 않고 보이지 않는 실체를 따라,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sun shines · archival pigment print · 150x 112.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