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일우스페이스
전시 기간 2020.05.06 – 2020.07.28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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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일우스페이스는 2020년 5월 6일(수)부터 7월 28일(화)까지 예민하고 감도 높은 표현법으로 작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동시대 작가 6인(리차드 로스, 김시연, 이희준, 지근욱, 허우중, 홍정욱)의 단체전 《Sharpness_작업의 온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돈된 조형 요소를 탐색하는 것을 넘어서 미적 대상의 표현 영역을 깊게 파고 들어 사물의 예민함, 주변 감성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시각화하는 작가들에 주목한다. 이들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 방식과 그 감성의 온도를 체감하고자 한다.
예술을 실현하고 향유하는 과정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정도는 모두가 다르다. 원초적이고 감각적인 몰입을 통해 작업하는 방식과 예리하고 날카로움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작업의 방식, 나아가 관람객이 느끼는 온도까지도 각자의 경험과 지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전달되며 일정 수준을 추구하더라도 예술이라는 특징 안에서 예술을 추구하는 방식은 언제나 유동적이다. 이번 전시는 작업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예리하고 날카로운 방식 혹은 명료하게 짜여 진 구성을 바탕으로 일정 온도를 추구하는 작업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관객마다의 시각적 수용이 모두 다르듯 이번 일우스페이스의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이 작업을 대하는 예리한 ‘작업의 온도’와 면밀한 변화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