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디스위켄드룸
전시 기간 2020.05.22 – 2020.06.13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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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디스위켄드룸은 2020년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최지원 작가의 개인전 <Cold Flame 차가운 불꽃>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지원 작가의 첫 개인전이자 디스위켄드룸이 신진작가지원 일환으로 기획한 첫 전시이다.
최지원 작가는 장식용 도자기 인형(人形)을 연상케하는 이미지로 주변인들을 가공한 뒤 가상의 풍경에 오브제처럼 배치한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가 주로 주목하는 대상은 아름답고 찬란한 이미지로 각인된 채 익명의 관계망 안에서 고립된 일상을 영위하는 오늘날의 청춘들이다. 대상화된 ‘젊음’이 촉발하는 상념들을 거칠면서도 섬세한 붓터치로 담아내는 작가는 스스로 이십 대 중반의 청춘임을 고백하며, 동시대의 정서를 회화로 기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수많은 사건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서로 연관되어지며 살아간다. 같은 공간에 사는 각각의 존재는 독립체로서 허상의 공간에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실재하는 대상을 대상화한 이미지에는 다가가기 힘든 가상의 벽이 한 겹 쌓여있다. 마치 ‘탕’하면 깨질 것만 같은, 무겁지만 가벼운 존재에 넌지시 비유해 본다.” – 최지원
출처 : 디스위켄드룸 홈페이지
ⓒ2020 ThisWeekendRoom, photo by Jungwoo Lee
ⓒ2020 ThisWeekendRoom, photo by Jung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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