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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김리아갤러리

곽경화 개인전 :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종료

전시 기간 2020.05.14 – 2020.06.25

회화
곽경화 개인전 :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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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8:00
휴관일
일, 월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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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우연히 다가온 따뜻하고 애틋한 일상의 시간....

김리아 갤러리에서는 2020년 5월의 전시로 곽경화의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 Near, from far>전을 선 보인다.

잔잔하게 흐르는 일상에서 길어 올린 기억, 장면, 감정을 시각적 사유로 담아내는데 마음을 기울이는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과 무수한 사물의 미세한 기미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 깊이의 어떤 한 순간을 채집하여 감각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연히 다가온 따뜻하고 애틋한 일상의 시간,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사물의 표정을 섬세하고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작가의 시각적상상력과 사유가 담긴 이미지들은 깊고 잔잔한 감성, 그리고 환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 차 있다.

작가 노트

공기와 물은 떠다닌다.

모든 틈새로 스치 듯 지나가고, 잡힐 듯 스러지고, 지워지 듯 사라진다.

보이지는 않지만 가까스로 느낄 수 있었던 것,

사소하고 무수한 말과 알 수 없는 나날,

쓸쓸하게 내비치는 검푸른 은유가 허공에 두둥~

어느 날 익숙지 않은 사물들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것은 시각이 아닌 감각으로 새겨진 장면 이었고

실제로 내가 본 것은 떠다니는 공기, 색, 내음, 숨, 소리, 꿈 이었다.

전시장 정보

김리아갤러리

등록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5길 5 · 1층
공간 운영
11:00 – 18:00
정기 휴관
일, 월
전시장 문의
02-517-7713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