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175
전시 기간 2020.06.26 – 2020.07.09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어떤 사건과 죽음은 뭐가 그렇게 슬펐나. 사실 하나도 슬프지 않았던 일은 왜 그런가. 어떻게 그것을 넘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나. 차연서와 박주영은 각자 작년 말 한번은 마무리되었던 각자의 작업을 마치 서로 등 맞댄 듯 다시 불러내어 한 공간에 연동시킨다. 다시 한번 거리 두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생일과 기일마다 자꾸만 고개를 쳐들 2019년을 끝내 애도해낼 수 있을까. 매년 특정 날짜에 반복하는 수행적 회고, 그것이 강요하는 태도와 감정과는 다른 형태로, 그 사건들을 통과했던 신체적 감각이 섣불리 잊히지 않게, 너무 오래 남아 무너뜨리지도 않게 (서문 중에서)
[출처] artbava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