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이랜드갤러리 아트로(서울)
전시 기간 2017.06.01 – 2017.06.29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 法古創新, 옛 것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다.
★김지연(이랜드문화재단 큐레이터)
법고창신의 사전적 의미는,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옛 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통에 대한 정체성에 현대적인 미감을 더하여 작품을 완성한 제미영의 작품은 진정한 “法古創新”의 정신을 떠올리게 한다.
제미영은 우리가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소소하고 평범한 마을의 정경들을 담아내고 있다. 부산 출신인 그는 서울에 올라와 처음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하였을 때 도심 한가운데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옥 집들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기와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작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별이 뜨는 밤 ·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꼴라주. 비즈 · 130x194cm · 2017
가화(家花)-집과 꽃에 깃든 소망 · 캔버스에 아크릴/바느질 꼴라주/비즈 · 130x162cm · 2017
노을 지는 풍경 ·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 72.7x 50cm · 2017
계단길 · 캔버스에 아크릴/바느질 꼴라주 · 116x80cm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