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WWWSPACE
전시 기간 2020.08.05 – 2020.08.16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45°로 기울어진 다이 위에 소중한 무엇인 듯 올려져 투명한 유리관 안에 얌전히 웅크려 있다. 유리 관 밖으로 흐르는 시간과 발굴 되어진 온전한 형태와 시간을 분리하고자 하는 박물관의 유물은 전보배와 송명진의 작업에서 공통적으로 흐르는 키워드다. 이전에 통용되던 이념과 그 이념을 품어 나온 형태는 지금에 와 서 그 쓸모를 상실하고 껍데기로 보여지거나 비유로 일컬어진다. 이들의 작업 안에서 ‘유물’이라는 키워드를 꺼내게 된 지점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상정하면서부터 모호한 시간을 조각으로 짚어내려는 시도에서 맞 물린다. 어제였는지 내일인지 다만, 오늘은 아닌 듯한 감각을 쫓아 본인이 위치한 시간대를 가늠하고 파생된 결과물들이 놓여진 전시장에서 관객은 언저리의 시간대를 상상하는 동일한 감각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전보배
전보배
송명진
송명진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