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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 시몬

강애란 개인전: 숙고의 서재

종료

전시 기간 2020.09.17 – 2020.11.14

기획전
참여 작가 강애란
강애란 개인전: 숙고의 서재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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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화요일-토요일 10:30-18:30
휴관일
월요일,일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9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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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갤러리 시몬은 뉴미디어 시대에 책의 변화와 의미에 대해 고찰해온 강애란 작가의 개인전 <숙고의 서재 Room for Reflection>를 2020년 9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보입니다. 작가의 대표작인 라이팅 북은 빛을 통해 책의 고정된 내용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의미를 부여하고, 무한한 인식의 확장을 이루는 새로운 지식의 공간을 형성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페미니즘을 테마로 한 문학, 철학, 사회학, 미술사 등 다방면의 서적들과 개화기 엘리트 여성, 일제강점기의 유학파 신여성,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등 여성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을 작품으로 승화시킵니다. 작가의 거대한 서재로 변모한 갤러리에서, 인류의 지적 유산의 터널을 지나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된 이 시대의 담론에 대해 숙고해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전시장 정보

갤러리 시몬

공간 운영
10:30 – 18:30
정기 휴관
월요일,일요일
전시장 문의
02-720-3031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