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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슈페리어 갤러리

이장우개인전-경험의 풍경

종료

전시 기간 2020.11.16 – 2020.11.28

회화
참여 작가 이장우
이장우개인전-경험의 풍경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관람 시간
10:00-19:00 (일요일 휴관)
휴관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5-5 슈페리어 타워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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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슈페리어갤러리에서 2020년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이장우 작가(b.1986)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본 전시는 독특한 색과 두터운 마티에르로 자연과 도시풍경을 그리는 이장우 작가의 8번째 개인전으로, 지난 3년간 작업했던 비공개작 80여 점 중에서 높은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3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2017년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첫 개인전으로 데뷔를 한 이장우 작가는 평창올림픽 기념전, 강원국제예술제 등에 강원도를 대표하는 작가로 참여하고,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갤러리와 문화예술회관에 초대되어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그 동안의 작품 활동과 작품을 인정받은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30여 점의 미공개 신작으로 구성된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활동 지역인 강릉을 중심으로 주변 강원도의 사계절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지역을 넘어 울릉도, 서울 등지를 여행하면서 작가가 사진 속에 담았던 풍경을 캔버스에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섬과 대도시의 풍경도 함께 구성되었다. 그리고 일출과 일몰, 밤과 낮의 다양한 시간대별로 경험할 수 있는 다이나믹한 풍경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독특한 색감과 두터운 마티에르는 마치 인상주의 화풍을 연상시키기도 하면서, 현재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게서 찾기 어려운 스타일을 구사한다. 순전히 독학으로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캔버스 앞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특히 2019년 예루살렘, 요르단 등지로 다녀온 성지순례 이후 작가가 구사하는 색이 미묘하게 변화하면서, 한층 더 밝아진 색감을 이번 신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작가는 자폐로 인해 일반적으로 사회적 관계, 인간관계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지만, 작가로서 작업에 몰두하고 세상을 온전히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작가는 자유로울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자신만의 캔버스 속으로 풍경을 평등하게 끌고 들어온다. 캔버스 속의 산과 바다, 하늘과 구름, 나무와 꽃, 섬과 도시는 사실적인 형태를 드러내면서 시시각각 다른 색으로 다가오는 매력을 발산한다.

전시장 정보

슈페리어 갤러리

등록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8 · B1층
공간 운영
10:00 – 19:00
정기 휴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507-1315-3366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