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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 너트

윤경조 개인전 <나는 반성문을 쓴다>展

종료

전시 기간 2021.01.12 – 2021.01.18

회화
참여 작가 윤경조
윤경조 개인전 <나는 반성문을 쓴다>展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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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월-금: 10:00 - 18:00 토-일: 12:00 - 18:00
휴관일
전시 준비 기간
관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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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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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작가노트

나는 반성문을 쓴다.

I write a reflection.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감옥에 갇혀 지낸다.

마치 판옵티콘에 갇혀 있는 재소자들처럼!

보이지 않는 감시의 눈 속에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검열하고 성찰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행하면서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을 벗어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한다.

틀을 벗어 던진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서 관습과 관행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틀을 깬다는 것이 쉽지 않다.

오히려 벗어 나려 발버둥치면 칠 수록 더 격하고, 강하게 자신을 옥죄인다.

현 사회가 만든 틀은 여성들에게 더 많은 제재가 주어지고, 그러한 제재는 여성인 내 자신을 매일 자기검열을 통한 자기성찰로 스스로 반성문을 쓰게 만든다.

이러한 행위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반복적으로 돌고 돌아 회귀되어 현실의 삶에 녹아 있다.

-작가노트 중에서

전시장 정보

갤러리 너트

공간 운영
10:30 – 18:00
정기 휴관
전시 준비 기간
전시장 문의
02-59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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