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4LOG
전시 기간 2020.12.09 – 2021.01.29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페미니즘, 메갈리아와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촉발된 페미니즘 물결은 미투 운동 등으로 발전하면서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강력한 백래쉬가 시작되었으며 여성우월주의라는 편견 어린 시선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화자콜렙티브는 2018년부터 전시를 통해 페미니즘은 단일한 무엇이 아닌 스펙트럼 이라는 것, 여성과 성소수자를 비롯한 여러 소수자들의 투쟁과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해왔습니다. 우리 사회는 페미니즘 내 다양한 논의들을 단순화하고 평면화 하여 '젠더 갈등,''남녀갈등'으로 치부하고 있지만, 불화자콜렉티브는 예술적 접근을 통해 페미니즘을 더욱 다채로운 시선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으르렁>운 세상을 향해 Speak out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모습을' 나댄다; '시끄럽다' 치부하는 사회적 편견을 반영하는 동시에 절대 돌이킬 수없는 커다란 페미니즘의 물결이 울부짖고 있다는 중의적 의미입니다.
불화자 콜렉티브는 7회 팀 전시 <으르렁>은 지난 6월 청주 Room 12에서 열렸던 팀전시 이후 약 6개월만에, 서울에서는 1년 만에 열리는 불화자콜렉티브의 팀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약 2개월간 진행되면 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팀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여러 분야의 작가들이 모인 만큼 회화, 설치, 조각, 도예,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