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장 가나아트나인원

이왈종 : 그럴 수 있다.

종료

전시 기간 2021.03.04 – 2021.03.28

회화
참여 작가 이왈종
이왈종 : 그럴 수 있다.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
관람 시간
10:00 ~ 19:00
휴관일
연중 무휴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829
지도 보기
길찾기 (새 창)

전시 소개

가나아트는 봄을 맞이하여 제주도의 풍광(風光)과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화폭에 담는 이왈종(李曰鍾, 1945-)의 개인전, 《그럴 수 있다-A Way of Life》를 개최한다. 이왈종은 국전 문화공보부 장관상(1974), 한국 미술 작가상(1991), 월전미술상(2001)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명불허전(名不虛傳)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작가는 일관되게 <제주생활 중도 (中道)> 시리즈를 작업하며, 제주도 서귀포에서 30년간 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왈종의 작품명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중도’는 불교 사상에서의 중도(中道) 세계를 의미하며,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보고 그 어느 것에든 집착을 버리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삶을 뜻한다. 작품명을 통해 그는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세계를 언급하고, 이를 작업에 담고자 했다.

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개인전인 본 전시를 위해 노화백은 신작 20여 점을 출품하였고, 이를 가나아트 나인원과 가나아트 사운즈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출품작에는 공통적으로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시적인 문장을 넣은 것이 특징적이다. 이번 전시명은 이 문구에서 비롯되었으며, 지난해부터 그가 근작들에 등장시킨 이 문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인해 답답함과 우울로 낙심한 이들에게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고, 삶의 이치를 그대로 받아들여 이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낼 여유를 찾아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행과 자유로운 활동이 어려운 요즘, 제주도의 정취와 특유의 낙천적인 유머가 담긴 이왈종의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전시장 정보

가나아트나인원

등록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 고메이 494 한남 103호 가나아트
공간 운영
10:00 – 19:00
정기 휴관
연중 무휴
전시장 문의
02-795-5006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