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디 언타이틀드 보이드
전시 기간 2021.02.25 – 2021.04.11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우리 모두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신을 관찰한다.
자신을 관찰해야 자신을 알아갈 수 있고,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고, 받아들여야 의지할 수 있으며, 의지하며 안정할 수 있다. 이 안정 속에서는 남도 알아갈수있고, 그 관계를 통해 또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도 있다.
박은국 작가는 “자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고 한다.“나라는 한 인간이 어떻게 세상을 경험하고 받아들이는지 또 반응하는지를 민감하게 관찰하려 한다.”
작가는 자신의 모습을 ‘나'가 아닌 어느 한 인간의 모습으로 볼 때 느끼는 동질감과 이질감을 통해 “각자의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박은국 작가에게 “Self Study”란 ‘자화상'이라는 뜻을 넘어 단어 그대로 자신을 공부하고, 자신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는 작가의 여러 “나"가 “그"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관객은 자신에 대해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배울게 될까? 작가는 “작업물들의 내용과 표현 방식의 확장이 결국 내 자신의 확장을 가져다 줄” 기대를 하며, 이 “확장을 통해 현재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좁은 세상을 넘어 좀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싶다”고 한다. 관객 역시 이러한 ‘관찰로 이루는 확장,’ 또는 ‘확장의 수단인 관찰’이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하는지 생각해볼 기회로 보인다.
(the untitled void 제공)
(the untitled void 제공)
(the untitled void 제공)
(the untitled voi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