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인
전시 기간 2021.03.17 – 2021.03.26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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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과 흑은 한글자다. 수묵은 근본적으로 흑이라는 것이다. 물은 매개에 불과하다. 근본은 ‘黑’ 바로 그것이다. 정진용작가는 이 점에 주목한다. 기본과 근본을 잃고 사는 이 시대에 작가는 회화의 근본을 흑에서 찾고자 한다. 이번 전시제목은 墨緣, 즉 묵으로 맺은 인연이라는 것이지만, 바로 읽으면 그저 흑연이다. 이는 작가가 먹을 대하는 마음이다. 작가의 예술은 근본적으로 먹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그것을 벗어나려고 애썼고, 또한 돌아오려고 애쓴다. 이것은 애증으로 얽힌 가족사와도 같다. 예술은 그렇게 인생이 된다. (작가노트 : 정진용)' (묵 연
(출처=갤러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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