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WWWSPACE
전시 기간 2021.04.07 – 2021.04.18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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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흔적, 부재, 추억, 상상 등과 같은 뚜렷하게 하나의 물질로 정의 되기 어려운 일부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각기 다른 의미와 감정을 만들어낸다. 그것들은 언어를 통해 인식되지만 그 이상의 관념과 감각을 찾게 하고 소통하게 한다.
세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관념들을 물질 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일종의 언어의 기능을 시도하 고 그것들은 각자의 감각과 관념을 표상하고 있다.
홍수림 작가는 현실에 대한 고찰을 통해 느낀 감정 과 생각들을 꿈과 무의식의 세계, 공상을 통해 순환 시켜 시각적인 언어로 드러낸다. 이를 통해 내면의 관념들은 그림이라는 창을 통해 외부의 세계로 향하 게 된다.
‘손’의 소재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신서영 작가의 작업은 본질의 발견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 화장한다는 의미를 통해서 본질의 의미를 상기시킨 다. 가려지고 번지고 지워지는 행위의 과정으로 하 나의 장면을 만들어 낸다. 그 속에서 손은 시각언어 로써 과정과 의미를 전달하는 인솔자의 역할이 되어 본질적 아름다움을 찾고 전달한다.
고승연 작가는 “흙”이라는 물성에 쌓이는 자국과 흔적에 집중한다. 행위자체로써 본인(행위자)이 물 리적인
압력을 가한 기록이며 이미 지나간 행동의 부재를 가시적으로 증명한다.
이미지의 표면을 넘어서 그 속에서 자신만의 정신적 표상을 찾고 새로운 형태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
(출처 = WWWSPACE)
신서영 TIME (motive gucci) · Mixed media on wood panel · 23x14x4.2cm · 2020 (이미지 제공 = WWWSPACE) · SHIN SEOYONG TIME (motive gucci) · Mixed media on wood panel
신서영 its a secret · oil on canvas · 130.3x97cm · 2019 (이미지 제공 = WWWSPACE) · SHIN SEOYONG its a secret · oil on canvas
(이미지 제공 = WWWSPACE)
(이미지 제공 = WWW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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