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아트레온
전시 기간 2021.04.01 – 2021.04.24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어느새 봄이 오는가 싶은 것은 공기 중에 흐르는 바람의 기운이 겨울의 매서운 차가움에서 폐부를 맑힐 듯 신선한 공기로 느껴지기 시작하면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을 흐르는 기운은 몸과 마음이 금세 알아차리고 만다. 자연도 그 기운과 함께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사람들은 두꺼운 옷을 한 겹 덜어내기 시작한다.
기운생동氣韻生動.
이렇게 세상은 큰 흐름 속에 함께 흘러가고 변화한다.
이번 전시의 작가 이정태는 공간과 시간 속에 머무는 사물과 풍경 안에서 흐름을 읽는 작가다.
'흐르는 시간의 정지된 한 순간을 포착하여 시간에 대한 은유를 생성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섬세한 붓질과 그만의 색감으로 풀어내는 시간과 풍경의 은유 속에서 작가에서 작품으로, 작품에서 관람자로 흐르는 'FLUX'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출처= 아트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