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WESS
전시 기간 2021.04.15 – 2021.05.07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블랙 워터멜론》은 예기치 않은 공백기를 탓하며 만들어낸 또 다른 현실이다. 이름 없는 시간에서만 우리는 자신 안에 처박혀있던 무언가가 슬그머니 기어 나오는것을 목격할 수 있다. 망상, 두려움, 폭로와 음모, 다분히 신경질적인, 혼자 침잠하는 상태의 반복은 미래를 대처하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 뒤로 다시 자취를 감춘다. 전시는 반복되는 붕괴 속에서 발견되는 무용하지만 지극히 현재적인 감각들에 주목한다. 이것은 지속되는 재난 가운데서도 온전히 살아남은 것들이기도 하다. 김희천, 신해옥, 유신애, 조이솝이 서로 다른 시차를 두고 감지한 각 각의 상태들은 이 새로운 현실 안에서 잠시 연결된다.
BLACK WATERMELON 2021. 4. 15. – 5. 7.
참여작가 . 김희천, 신해옥, 유신애, 조이솝 기획. 송고은 공간 설치. 아워레이보
(출처= W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