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슈페리어 갤러리
전시 기간 2021.04.29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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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사실 나는 발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지의 퇴적층을 파내며, 잊힌 조형성을 복원하고 있다.”
<동쪽의 나무>, <완전한 그릇>, <황금눈물>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역사현장에 대한 상처와 아픔에 공명하는 작품을 발표하였던
김혜련 작가는 한국 고대 유물에서 선에 대한 조형적 감수성을 발견하고 선사 및 고대 역사연구로 작품의 주제를 확장하였다.
1992년 베를린 유학시기의 , 라는 제목의 먹작업에서부터 ‘먹’은 조형의 발견을 바로 실험 할 수 있는 익숙한 재료로 늘 작가와 함께 해왔다.
《예술과 암호: 고인돌의 그림들》 전시는 유화의 색을 통해 상징적 작업을 이야기 하던 작가가 색이 없는 검은 먹 작업만으로 작품의 본질에 깊숙이 파고드는 현대성을 제시한다.
김혜련 작가의 다양한 기호들과 다층적 의미들이 산재한 먹작업은 단순한 표현영역의 확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작가는 작품 속 추상 기호를 통해 수 천 년 전 암각화 제작자의 생존과 풍요를 향한 염원을 담은 긴장감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출처= 슈페리어 갤러리)
예술과 암호1 · 종이에 먹, 나무판넬에 배접 · 153x110cm · 2020 (출처= 슈페리어 갤러리)
예술과 암호16 · 종이에 먹, 나무판넬에 배접 · 153x110cm · 2020 (출처= 슈페리어 갤러리)
예술과 암호5 · 종이에 먹, 나무판넬에 배접 · 153x110cm · 2020 (출처= 슈페리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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